캔버스와 가죽이 미적 조화를 이룬 가방입니다. 황마와 면이 혼용된 캔버스로 자연스러운 질감과 색감을 표현합니다. 어깨에 메었을 때 반달형 바닥이 몸에 밀착되어 편안하며, 길이 조절이 가능한 숄더 스트랩으로 체형에 맞추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.